매일신문

세계 각국, 자국민 우한 탈출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이번 바이러스의 발원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자국민들을 탈출시키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한국 정부는 전세기를 마련해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세기를 4차례 급파해 우한에 체류 중인 국민 700명가량을 귀국시킬 예정이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8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귀국 후엔 국내 감염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공무원 교육시설에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은 직원들과 자국민 일부를 실어나를 전세기를 2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출발시킬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 이날 저녁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들을 귀국시킬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도 이번 주 중 우한에 살고 있는 자국민을 귀국시킬 계획이라며 이들은 귀국 후 14일간 격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리랑카 정부와 태국 정부도 자국민 대피를 위한 비행기가 우한 공항에 착륙할 수 있게 해달라고 중국 당국에 허가를 신청해놓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