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통합 우승 기여 엘비라, 멕시코서 총격에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나르시소 엘비라. 멕시코 퍼시픽리그 공식 페이스북
나르시소 엘비라. 멕시코 퍼시픽리그 공식 페이스북

2000년대 초반 삼성라이온즈에서 투수로 뛴 나르시소 엘비라(53)가 무장 괴한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29일 멕시코 일간지 엘파이낸시에로는 '전 야구선수 엘비라가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에서 파소 델 토로 지역 사회의 무장 단체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엘비라의 아들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시에 엘비라는 삼성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멕시코 퍼시픽리그는 공식 트위터에 엘비라의 사진을 올리며 애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를 경험한 후 2002년 삼성에 입단한 엘비라는 22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 2.50을 올리면서 삼성의 정규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엘비라는 당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으로 삼성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에도 한 몫했다.

이듬해인 2003년에도 삼성에서 뛴 엘비라는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06으로 부진해 방출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