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나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기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환자 진료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우한 교민 1명 탑승 안 해서 368명 이송"
"항공기 내 12명 등 18명 증상 확인"
"증상없는 350명, 버스타고 이동"
"아산에 200, 진천에 150명 생활"
"14일동안 외출·이동 철저 차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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