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기고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계명문화대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의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하고,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으써 고등직업교육의 품질을 보장받았다.

또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2018년)에 이어 후속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021년)과 함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2017~2021년), 전국 전문대학 유일의&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20년), 한국 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021년)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총 5회(2012, 2014, 2015, 2016, 2019년) 수상했으며, 전국 교육기관 최초 대한민국 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이 분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대학으로서 2018년 결산기준 장학금 지급률이 73.4%로 등록금의 4분의 3에 상당하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8년의 총교육비 환원율은 191.5%로서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 대비 2배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세계를 위한 참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포함하는 수요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을 성실하게 수행해 명실공히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