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단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산업단지 비상대응반'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국 65개 산업단지, 4만9천여개 입주업체 대상

산단공 본사 전경.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산단공 본사 전경.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국내 8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뚜렷한 가운데, 전국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도 대응에 나섰다.

산단공은 이날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업단지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전국 65개 산단의 4만9천110개 입주업체, 103만4천833명의 근로자를 관리한다.

비상대응반은 전국 11개 산단공 지역본부를 통해 입주업체와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업무지속계획(BCP) 수립을 안내한다. BCP란 대규모 감염병 발생 중 기업의 대응체계나 업무지속방안, 직원관리 방법 등을 규정한 것이다.

아울러 비상대응반은 관리 대상 기업의 수출입 애로 사항이나 영업 중단 여부를 파악한 뒤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각종 지원도 병행한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산업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입주업체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