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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 온도 115℃…11억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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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9억5천600만원 크게 웃돌아

경북 구미시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경북 구미시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기업인 및 단체, 시민들의 성금 기탁이 잇따랐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펼쳐 사랑의 온도 115도를 달성해 11억원을 모았다.

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나눔캠페인에서 총 5천982건, 11억원이 모금돼 당초 목표액 9억5천600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성금 모금액은 올 한 해 동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개인 생계비, 의료비 지원, 명절 위문금 지원, 난방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웃돕기에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 및 단체, 시민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나눔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구미시와 공동모금회는 연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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