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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0학년도 배정고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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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 추첨배정고에 남녀 각 7천여 명 배정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은 6일 오전 해당 중학교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추첨배정고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은 6일 오전 해당 중학교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추첨배정고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추첨배정에 합격한 대구 중학생들이 진학할 고교가 정해졌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일 오전 11시 30분 2020학년도 추첨배정고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했다. 배정고교는 해당 중학교에서 발표하고,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배정된 인원은 1만4천613명(남학생 7천46명, 여학생 7천567명). 이들은 61개교(남 18개교, 여 15개교, 공학 28개교)에 배정됐다.

고교 학군별로는 1학군(중·동·북·수성구, 달성군 가창면)에 8천340명, 2학군(서·남·달서구, 가창면 외 달성군, 고령군 다산면)에 6천273명이 배정됐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한 학생의 비율은 15.9%. 2019학년도(15.6%)에 비해 0.3%포인트 증가했다. 배정 비율은 10.0%로 전년도보다 0.1% 감소했다.

반면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한 학생 비율은 전년도(2.5%)보다 3.0%p 줄어든 2.2%로 나타났다. 배정 비율 역시 전년도보다 0.3%p 줄어 2.7%에 머물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학교를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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