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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개강 2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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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 개강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명석. 매일신문 DB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명석. 매일신문 DB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은 같은 달 16일로 연기됐다.

앞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2020년 봄 학위수여식, 같은 달 26일로 예정된 신입생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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