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교(59) 신임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은 "올해도 대한민국 경제가 힘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행히 구미산단은 1조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스마트산단' 사업지로 선정돼 미래성장동력을 새롭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과 산단의 변화 혁신에 적극 참여하고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회원사 간 화합, 유관기관과의 우호적 협력관계 형성 등을 약속했다.
서 회장은 LCD 검사장비 및 공장자동화장비 생산업체 ㈜에스엘테크 대표이사이며 구미전자공고와 금오공대 전자공학과, 동대학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는 입주기업들 간 정보교류, 역량 결집, 상생협력 등으로 산단 발전과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 등이 목적이다.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은 오는 17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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