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이승율)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장학기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10일 인재육성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기금 조성을 시작해 오는 2023년까지 15년간 1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 1월 말 기준 100억7천만원을 조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같이하는 군민, 기관, 사회단체, 출향인 등이 계속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소식지 등을 통해 기탁 내역을 알리고 모금 참여를 독려해 왔다.
또한 그동안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 학생 1천172명에게 6억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부터는 학력신장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100억원을 돌파하도록 도와준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장학회 최종 목표인 150억원 달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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