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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간호사 1차 양성...외부활동후 증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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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19일 오후 경북대병원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긴급 이송됐다.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의심환자를 인계받아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대구경북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19일 오후 경북대병원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긴급 이송됐다.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의심환자를 인계받아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경북대병원 간호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22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1명이 최근 외부활동을 한 뒤 의심증상을 보여 자가격리 조처했다. 이 간호사는 21일 늦은 오후쯤 경북대병원에서 진행한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쯤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에 들어간다. 자정에서 내일 오전쯤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현재 이 간호사의 종교활동 참여 여부와 행선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도 병행 중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외부 활동 후 병원 근무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근무 기간에 대해 대구시 등 보건당국에 전달했다"며 "2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시 질본에서 정확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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