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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9명…대구 134명·경북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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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1천146명…사망자 11명

25일 오전 정부가 전국의 신천지교회 신도 전원에게
25일 오전 정부가 전국의 신천지교회 신도 전원에게 '코로나19' 감염증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날 오후 대구의료원에서도 다수의 신천지 교인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의료진 관계자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 등을 비롯해 일반 의심 환자까지 총 400명이 넘는 환자가 '코로나19'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9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현재 전날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169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체 확진자는 1천146명으로 1천명을 넘어섰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1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19명,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과 경기가 각각 1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총 11명이 나왔다. 전날 국내 확진자 중 외국인 첫 사망 사례인 1984년생 몽골인 환자가 사망자에 추가 집계됐다.

확진자 중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22명이고, 1천113명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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