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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캠프캐럴서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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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가격리 중…24일 대구 캠프워커 들러

20일 오후 대구에 주둔한 미군 부대 캠프 워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미군은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부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20일 오후 대구에 주둔한 미군 부대 캠프 워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미군은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부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경북 칠곡 미군기지인 캠프 캐럴에서 주한미군 병사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병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캠프 캐럴(경북 칠곡)의 주한미군 병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병사는 23세 남성으로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그는 이달 21일부터 캠프 캐럴에 머물렀으며 24일 대구 캠프 워커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기지와 장병 위험 단계를 '높음'으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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