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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1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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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가족 접촉에 따른 감염도…2차 감염 우려 커져

경북 성주군은 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가천면 버스 승강장 소독 장면.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가천면 버스 승강장 소독 장면.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1일 현재 12명으로 늘었다.

성주군에 따르면 28일 확진된 성주읍에 사는 29세 여성은 역시 확진자인 대구 달성군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2차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여성 확진자는 22일 오후 4시쯤 마스크를 하고 성주읍 이마트에서 20분 정도 장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용암면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은 의심증세로 자가격리 중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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