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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원산 인근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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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019년 11월 창린도 방어대 및 여성중대 시찰 영상 중 여군 중대가 107㎜ 방사포를 바다를 향해 발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019년 11월 창린도 방어대 및 여성중대 시찰 영상 중 여군 중대가 107㎜ 방사포를 바다를 향해 발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은 오늘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작년 11월 28일 이후 95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는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합참은 "우리 군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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