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가 전지 훈련지에서 '대구와 경북'을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띄웠다.
2일 삼성라이온즈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라이온즈tv'에 게시된 이 영상은 삼성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코로나19와 힘겹게 사투 중인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허삼영 감독은 이번 영상을 통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내자 대구, 힘내자 경북"이라고 외쳤다.
뿐만 아니라 주장 박해민, 권오준, 강민호, 김상수, 원태인, 양창섭 등 주요 선수들도 함께 했다.
이들은 '힘내자 대구, 힘내자 경북'을 외치고 "코로나 이겨낼 수 있습니다" 등의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
삼성라이온즈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도 변경했다. 'DAEGU Lions' 유니폼을 입은 투수의 투구 사진에 '#힘내자_대구, #힘내자_경북'이란 문구를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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