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류정수장 구급대원들 "KT밥차 맛있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모인 구급대원들이 KT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모인 구급대원들이 KT '빨간 밥차'가 제공한 점심을 먹고 있다. KT 제공

KT가 '밥차'로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 집결한 전국 구급대원들에게 매일 300인분 가량의 점심과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KT는 '빨간 밥차'라는 밥차를 원불교 자원봉사자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KT가 밥차와 식비를 지원하면 8명의 원불교 봉사자들이 음식 조리를 맡는 식이다. 따뜻한 밥과 국은 물론 생선구이, 갈비찜 등 다양한 반찬들이 구급대원들에게 끼니 때마다 제공된다.

김미화 KT 영남권 사회공헌팀장은 "길거리에 앉아서 도시락 먹는 구급대원들의 사진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지원 물품이 지역에 보탬이 돼 어서 빨리 대구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