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경북 확진자는 모두 1천1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증가인원은 6일 123명에 달했다가 7일 65명, 8일 32명으로 줄어든데 이어 9일 26명, 10일 10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집단감염 우려는 여전하다. 음성 판정을 받고 요양원에 격리중이던 봉화군 푸른요양원 종사자 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봉화군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4일 푸른요양원 종사자 전수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A씨(68·여)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 9일 이동검체팀이 검사해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푸른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4명으로 늘었다.
도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경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500명을 넘어섰다.'모두 509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으며 퇴원자는 6명이다. 검사중인 의심환자는 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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