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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690선마저 붕괴…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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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유럽과 미국 증시가 10% 안팎 무너지는 등 글로벌 증시의
1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유럽과 미국 증시가 10% 안팎 무너지는 등 글로벌 증시의 '대폭락 장세'가 이어지며 장중 1,700선이 붕괴됐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3일 또 8%대 급락세로 출발해 장중 1,690선도 무너졌다. 전날 이어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8.42포인트(8.09%) 내린 1,685.9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11.65포인트(6.09%) 내린 1,722.68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5%이상 급락세가 이어지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거래가 한 때 중단되기도 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8억원, 38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86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29포인트(8.39%) 내린 516.20을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8억원, 4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59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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