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달곰가슴곰 오삼이 서식지 안정 위한 불법엽구 제거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산에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KM-53(일명 오삼이)의 서식지 안정을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수도산반달가슴곰 지킴이, 환경실천연합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이번달에만 9차례에 걸쳐 불법엽구 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산에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KM-53(일명 오삼이)의 서식지 안정을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수도산반달가슴곰 지킴이, 환경실천연합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이번달에만 9차례에 걸쳐 불법엽구 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산에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KM-53(일명 오삼이)의 서식지 안정을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수도산반달가슴곰 지킴이, 환경실천연합회원 등 60여 명과 함께 이달에만 9차례에 걸쳐 불법엽구 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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