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에 3번째 농기계임대사업소 완공, 운영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촌 일손부족 및 농작업 환경 개선 등 위해 4개 권역별 건립 추진...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에 위치한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가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에 위치한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가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에 3번째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완공됐다. 농촌 인력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천시는 지난달 28일 고경면 단포리에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된 동부사업소는 부지 4천265㎡, 연면적 1천9㎡ 규모에 경운기·트랙터 등 20여종 150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고경·임고·자양면 및 동부동 일대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영천시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접근성 향상을 통한 농작업 환경 개선과 농가부채 절감 등을 위해 동·서·남·북 4개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을 추진해왔다.

2015년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 이전해 100종 655대의 농기계를 갖춘 청통사업소(서부권)와 지난해 12종 23대 규모로 개소한 대창사업소(남부권)를 건립했고, 이번 고경사업소(동부권)에 이어 내년에는 화북사업소(북부권)를 완공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과 함께 오는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인하하는 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