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대통령 "고성 산불 잡아준 공무원, 피해 막아준 주민께 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데 대해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밤새 강풍 속에서 혼신의 노력으로 산불을 잡아주신 산림청·소방청·강원도 공무원, 잘 대피하시고 주택 등 시설 피해를 막아주신 주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밤새 현장에서 근무하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님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8시 4분쯤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으면서 시작됐다.

85㏊의 산림 피해가 나고 주택 등 건물 6동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 군인, 공무원 등 인력 5천여명과 소방차량 500여대, 헬기 39대를 동원해 11시간 56분만인 2일 오전 8시쯤 주불 진화를 마무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