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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병휴가' 8일부터 정상화…외박·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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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면회는 추후 단계적 시행

군 장병의 외출 통제가 부분적으로 해제된 24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거리가 장병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군 장병의 외출 통제가 부분적으로 해제된 24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거리가 장병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의 휴가가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된다.

국방부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발맞춰 장병 휴가를 8일부터 정상 시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외박과 면회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부, 사회 감염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한됐던 간부들의 외출도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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