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실외부터 스포츠 활동을 재개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6일 "이달 중 실외 스포츠 활동 재개를 목표로 대구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사무처장은 "대구가 코로나 19로 인해 가장 큰 아픔을 겪은 만큼 선도적으로 실외 스포츠 활동을 다시 시작할 방침이다. 코로나 확산 예방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시체육회는 이를 위해 다른 시·도체육회의 스포츠 재개 움직임을 확인하는 한편 가맹 경기단체와도 대회 개최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달 중 시니어체육교실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 생활체육교실과 각종 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 등 다른 시·도체육회는 6월 초 체육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체육회는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체육회는 최근 대구시·대구FC의 협찬으로 동영상 '컬러풀대구 최강 백신 체조'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대구FC의 U-23 국가대표 트리오 김대원-정태욱-정승원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가수 혜정과 대구FC 치어리더 4명, 대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살비·리카도 선수들과 함께 동영상 제작에 기여했다.
3분 분량의 체조 동영상은 대구FC 전용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배경음악 '대구찬가'가 힘차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만들어졌다. 동영상은 체조 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7대 수칙'을 강조하며 '코로나 아웃'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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