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코로나19 책임론'에 정부 홈피서 반박…美에 작심 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겨냥 24가지 의혹에 조목조목 반박

코로나19 발원과 확산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처음으로 정부 사이트를 통해 '중국 책임론'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등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이 주장하는 코로나19와 중국에 관한 거짓과 진실'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외교부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유출설 ▷세계 확산과 관련한 중국 책임론 ▷야생동물 식습관 문제 ▷코로나19 발생 초기 은폐 의혹 등 미국과 서구 매체가 제기한 24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 일부 정객과 매체는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보통 사람은 생각해 낼 수 없는 각종 거짓을 지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코로나19 중국 발원설과 은폐 의혹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국 역시 뜻밖의 공격을 당해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항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