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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곳 폭염주의보 해제 "6일 기온 ↓ 대구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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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최고 대구 28도, 안동 27도, 포항 22도

대구와 경북내륙에 폭염이 이어진 5일 오후 대구 시내 달구벌대로에 설치된 클린 로드 시스템에서 도로 열기를 식히고자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클린 로드는 지하철에서 유출돼 버려지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해 열섬현상 저감 등을 위해 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내륙에 폭염이 이어진 5일 오후 대구 시내 달구벌대로에 설치된 클린 로드 시스템에서 도로 열기를 식히고자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클린 로드는 지하철에서 유출돼 버려지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해 열섬현상 저감 등을 위해 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11개 지역에 대한 폭염주의보가 5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대구를 비롯해 구미, 경산, 경주, 김천, 칠곡, 영천, 의성, 군위, 성주, 청도, 고령이다.

이날 대구가 35도까지 올라간 데 이어 30도를 훌쩍 넘었던 대구경북 지역 낮 기온은 내일(6일) 3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대구 28도, 안동 27도, 포항 22도 등의 낮 최고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서쪽 지역은 서울 31도, 수원 30도, 대전 31도, 광주 30도 등으로 대구경북보다 대체로 더울 전망이다.

이늘 6일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쪽 지역부터 기온이 내려가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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