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경(32)‧정광열(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트동이(3.1kg)
5월 20일 출생. "나은아 아빠 엄마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하은 언니도 나은이 많이 기다렸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사랑해♡"
▶김일화(32)‧안준영(4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축복이(2.7kg) 5월 20일 출생. "축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줄게^^"
▶김한슬(30)‧서덕찬(31‧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단단이(2.7kg) 5월 21일 출생. "우리 세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자."
▶김두연(26)‧김시영(28‧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3.3kg) 5월 21일 출생. "우리 열무 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어서 10일이나 빨리 찾아왔구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서유정(32)‧곽재희(37‧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빵글이(2.4kg) 5월 21일 출생.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게. 친하게 지내자. 우리 아들."
▶이혜영(31)‧정준호(32‧경북 경주시 황성동) 부부 첫째 딸 쪼꼬미(3.1kg) 5월 21일 출생. "꼬미야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꼬미가 있어 너무 행복하단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김유진(31)‧이동현(31‧대구 수성구 수성동) 부부 둘째 아들 또리(3.1kg) 5월 25일 출생. "무사하게 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족에게 찾아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행복한 가족이 되자. 세상으로 온 너의 첫 걸음을 축하해."
▶손아름(35)‧이은규(35‧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꽃복이(3.2kg) 5월 25일 출생. "꽃복아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 꽃복이 부모가 되게 해준 걸 너무 감사하단다. 항상 엄마 아빠가 우리 꽃복이 지켜줄게. 너무 사랑해♡"
※자료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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