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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기록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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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2020년 기록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기록원 제공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는 9일 국가기록원이 주최한 '2020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99년부터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제도를 시행해 왔다. 기록관리 체계 구축 및 개선, 기록문화 조성 및 인식 제고에 공헌이 탁월한 자 또는 단체를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았다.

특히 올해 포상은 지난해 12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정한 6월 9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시상이다.

올해 첫 수상 단체이자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평소 다양한 교육·홍보 사업, 세계화 사업, 남북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7년 10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시상식에 서게 됐다.

신동학 상임대표는 "구한말 일제의 경제적 침탈에 맞서 거국적으로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은 '국민되기'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책임'의 정신이었다"며 "전 세계 모든 이가 이러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이 되는 그날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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