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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규확진 1명…북구 거주 중3 남학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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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발열, 기침, 두통 증상으로 등교 못해…이후 확진 판정

지난 2일 대구 한 중학교 강당에서
지난 2일 대구 한 중학교 강당에서 '학교 현장 코로나19 관계기관 합동 모의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1명 증가해 총 6천88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 북구에 거주 중인 중3 남학생으로 11일 발열, 기침, 두통 등의 증상으로 등교를 하지 않았고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10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및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현재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지역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85명을 기록했다. 185번째 사망자는 61세 여성으로 파킨슨병,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앓아왔다. 하루 동안 격리해제된 환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총 6천738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대구시 서면브리핑 전문이다.

□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6월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889명입니다.

○ 현재, 확진환자는 48명입니다. 전국 8개 병원에 46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자택대기자는 1명입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명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38명(병원 3,699,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7%(전국 88.9%)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6,971명입니다.

□ 확진환자 세부내역입니다.

○ 어제 하루 추가된 확진자는 1명으로 북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 6월 11일 발열, 기침, 두통 등의 증상으로 등교하지 않았고, 같은 날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을 받았습니다.

- 학생 확진자 발생 후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6월 11일 22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및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접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금일 오전 중 선별검사 예정입니다.

○ 현재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사망자 현황입니다.

○ 6월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85명입니다.

○ 185번째 사망자는 61세 여성으로 파킨슨병,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습니다.

- 한사랑요양병원 입원 중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3.18.)되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거쳐 대구의료원에서 전원(3.25.) 치료 중이였으며, 상태가 악화되어 6월 11일 사망하였습니다.

□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 현재까지(6. 11.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9명이 증가한 총 7,415명입니다.

○ 이 중, 7,3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7,312명이 음성 판정을, 37명*(공항검역 12, 보건소 선별진료 17, 동대구역 워킹스루 8)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25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7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8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2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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