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양군보건소, 체외충격파·고강도레이저 치료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양군보건소 물리치료실 체외충격파 치료 모습. 영양군 제공
영양군보건소 물리치료실 체외충격파 치료 모습.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이 고령농업인들이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각종 관절질환과 통증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물리치료에 나섰다. 영양군보건소 물리치료실에 체외충격파 치료기와 고강도 레이저 치료기를 비치해 15일부터 군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는 퇴행성관절염, 외상후부종, 어깨통증(오십견), 발바닥통증, 만성적인 통증, 아킬레스건염, 팔꿈치통증(테니스엘보, 골프엘보), 허리통증 등 다양한 질환에 쓰이고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병·의원에서는 평균 5만원 이상의 진료비를 받고 있다. 영양군은 군민의 진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만성·급성 근골격계 질환자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조례를 개정, 치료비 1만원으로 군민들에게 제공한다.

또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고령자·심한 골다공증 환자를 위해 고강도 레이저 치료기를 비치,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