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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문화원, '국내 유일의 삼중성곽' 가산산성 시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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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토) 진행…선착순 신청

가산산성 전경. 매일신문 DB
가산산성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동구팔공문화원과 팔공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함께 마련한 '가산산성 시민 탐방'이 20일(토) 오전 10시부터 팔공산 가산산성 남문 일대에서 열린다.

사적 제216호로 지정된 가산산성은 호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팔공 기맥에 위치한 산성으로 영남 제일의 관방이자 경상감영의 별진, 당대 최고의 기술로 축조한 국내 유일의 삼중성곽이다.

시민 탐방 코스는 진남문에서 출발하여 천주사지, 동문, 가산봉을 끝으로 다시 출발지인 진남문으로 도착한다.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식사, 휴식, 자유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탐방 전에는 참가자들에게 팔공산 사랑운동 캠페인 물수건과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제공하고, 탐방 후에는 전통놀이와 공산전투 왕건 유적길 지도 그리기 등의 부대 행사와 다양한 상품도 마련된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안전거리 띄우기 등 생활방역지침을 지키며 진행된다. 선착순(80명)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및 문의 053)984-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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