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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사수동 금호지구 아파트 치안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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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단지 관계자와 금호지구 범죄예방 환경 조성 논의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박만우)는 17일 북구 LH 천년나무 1단지 관리소 회의실에서 사수동 금호지구 8개 아파트 단지 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구의원, LH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금호지구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8개 아파트 단지 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구의원, LH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아파트 단지 내 공용화장실 범죄예방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털이 절도예방 ▷보이스피싱 사례 및 예방 홍보 ▷탄력순찰 코스 신청 안내 ▷어린이 통학로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등이다.

박만우 강북경찰서장은 "이번 금호지구 아파트 단지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동체 치안을 전개하고 범죄환경을 개선해 맞춤식 치안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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