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성규, 이하 사업협동조합)과 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투자협약식에는 거창군 내 승강기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와 구인모 군수, 최성규 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거창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사업협동조합은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2024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해 승강기 제조시설과 시험타워 2동을 신축하고 20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업협동조합은 승강기 완성품과 부품을 제조하는 유망 기업체 10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회원사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모델 개발, 상표등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등 체계적인 사업 준비로 거창군에서 승강기 공동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최성규 이사장은 "각 회원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로 공동모델을 개발하고 협력하는 등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인모 군수는 "투자기업이 잘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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