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6, 7월 대구 도심 속 미술관, 역사관 등에서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코로나19 희망으로 말해요'를 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활기를 불어넣고자 시민들이 찾는 문화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 등 실내악 연주(교향악단)와 합창 중창(합창단)을 들려준다.
두 예술단체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26일 오후 7시 동성로 로드아트 ▷30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7월 2일, 7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9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21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23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교향악단은 엘가 '사랑의 인사',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 등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아울러 영화 '라라 랜드', '여인의 향기' 등의 삽입곡, 동요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생일축하 변주곡' 등 쉽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합창단은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아름다운 세상', '경복궁 타령', '우정의 노래' 등 대중가요와 민요 등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3), 대구시립합창단(053-250-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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