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미(39)‧김인호(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마니(3.2kg) 6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아들! 나온다고 힘들었지~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이많이 사랑해."
▶조아라(26)‧이상민(41‧대구 달성군 봉리) 부부 둘째 아들 송송이(3.8kg)
6월 12일 출생.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다오~"
▶시내숙(34)‧우민구(38‧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넷째 아들 건강이(3.6kg)
6월 12일 출생. "사랑하는 건강아,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우리 식구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강보람이(34)‧박태규(34‧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딸 축뽁(3.4kg)
6월 17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마워♡ 존재 자체가 축뽁이란다. 사랑해♡ 우리 둘째."
▶이연옥(26)‧조승환(32‧대구 북구 매전로) 부부 첫째 딸 복덩이(3.3kg)
6월 17일 출생. "복덩아 열 달을 엄마 배 속에 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가 많은 사랑을 주며 널 보살펴 줄게. 사랑해♡"
▶권하린(37)‧김경모(40‧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복동이(3.1kg)
6월 17일 출생. "행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예의 바른 아이가 되거라"
▶유수진(36)‧이재용(30‧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공격이(3.3kg) 6월 18일 출생. "사랑하는 공격이, 수비 누나와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오혜인(31)‧배성환(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우복이(3.6kg)
6월 19일 출생. "38주 3일에 만난 사랑하는 우리 복덩이,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초보엄마라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잘해보자. 내 사랑 고마워. 건강히 태어나서 엄마 품에 와줘서.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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