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완벽한 비주얼과 화보 컨셉 소화 능력으로 멋진 화보 작업물을 선보였다.
30일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방탄' 106화에서 멤버들은 2주간에 걸쳐 방영된 의류 리폼 완성작을 뽑기를 통해 나눠 입고 각자의 컨셉에 맞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화보 컨셉으로 판타지가 주어졌다. 뷔는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놀라운 집중력으로 명품같은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늑대 인간이 표호하는 듯한 신비로움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뷔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수려한 이목구비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도 이어지는 컷마다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뷔는 자신의 촬영 컨셉을 멋지게 소화한 뒤, 유닛 촬영과 단체 촬영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렉팅을 선보이며 화보 천재다운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화보 천재는 역시 다르구나", "패완얼! 아무 옷이나 입어도 명품화보 뚝딱", "부연 설명은 필요없이 그냥 천재", "완벽하다. 화보의 완성은 뷔", "패션 화보 언제볼수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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