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와 경기도 남양주에서 잇따라 시내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우선 대구에서는 이날 오후 1시 34분쯤 중구 남산동 신남네거리 인근에서 25t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뒤에서 추돌했다.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시내버스는 신남네거리에서 계명네거리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인근 공사장에서 나온 덤프트럭이 시내버스 우측 뒷편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을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어 남양주에서는 반대로 시내버스가 덤프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남양주시 퇴계원면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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