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Y-세일' 이벤트 기간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달 1일부터 시행 중인 '코로나19 극복 가치삽시다' Y-세일 이벤트는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된 영주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 5%를 할인해준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과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영주 7개 전통시장(골목시장, 영주공설시장, 문화시장,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풍기토종인삼시장)에서 Y-세일을 연장한다.
영주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냉장고와 의류건조기, 스타일러, TV 등 경품행사를 진행 중이다. 초대가수 공연, 통기타 버스킹,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치고 있다. 이외에 나들가게도 날짜별로 오이, 수박, 양파, 감자 등 농산물과 공산품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Y세일,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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