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도로공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성비 높은 실속 ex-food 선보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역 특산물 적극 활용, 메뉴 다양화하고, 가격은 저렴하게
10월 선발대회 통해 ‘실속 ex-food’ 24개 선정

의성휴게소(영덕 방향)에서 판매하는 의성마늘 볶음밥.
의성휴게소(영덕 방향)에서 판매하는 의성마늘 볶음밥.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가성비 좋은 메뉴인 '착한상품'의 상품성을 개선하고 메뉴를 다양화해 '실속 ex-food'로 새롭게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언양휴게소(서울 방향)에서 판매하는 청정미나리비빔밥.
언양휴게소(서울 방향)에서 판매하는 청정미나리비빔밥.

기존 'ex-food'는 고급 식자재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적용한 프리미엄 메뉴로서 품질은 뛰어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었다. 착한상품은 주로 된장찌개 같은 특정 메뉴에 편중돼 있었다.

전국 17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 중인 '실속 ex-food'는 '언양청정미나리 비빔밥', '의성마늘 볶음밥' 등 각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해 휴게소별로 메뉴를 다양화했다. 가격은 5천500원 이하를 유지한다.

황간휴게소(양 방향)에서 판매하는 영표덮밥.
황간휴게소(양 방향)에서 판매하는 영표덮밥.

도로공사는 올해부터 ex-food를 가격대에 따라 실속(5천500원 이하)과 명품(8천원 이상)으로 이원화하고, 메뉴의 맛과 품질 등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ex-food 선발대회도 실속과 명품으로 나눠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의 '실속 ex-food' 선발대회는 오는 10월로 계획하고 있다.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휴게소의 또 하나의 대표 메뉴가 될 '실속 ex-food'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