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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으로 2만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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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코로나19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에 888억 투입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가 코로나19 극복 경북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에 888억원을 투입,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북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은 ▷희망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터 프로그램 ▷경북 내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다른 공공분야 일자리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했다.

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경북 23개 시‧군청 홈페이지와 시‧군 일자리 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례 없는 위기에 희망 일자리가 경북도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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