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미술협회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토갤러리에서 개관 기념전을 열고 있다.
토갤러리(대구시 수성구 신매로)는 협회 소속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만든 갤러리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이 최소 비용으로 작품을 발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신재순 대구환경미술협회장은 "토갤러리는 지역 미술단체 중 처음으로 협회 소속 작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갤러리다. 개관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 미술이 나아갈 다양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현숙 관장은 "지역 미술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아트페어,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루트를 확보해 작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관기념초대전에서는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해 회화와 도예, 조각 등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협회 운영위원회는 배현숙 서양화가와 문차식 도예가를 토갤러리 관장과 대표로 선임했다. 14일(화)까지. 010-7757-4252.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