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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출산지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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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 있다면 대구시 출산지원 정책 꼼꼼히 챙기자

2019 어린이 사랑 다자녀 가족 사진·UCC 공모전 대상 이태경
2019 어린이 사랑 다자녀 가족 사진·UCC 공모전 대상 이태경 '숲속의 꼬마요정들'. 대구시 제공

심각한 사회 문제로 꼽히는 저출산, 고령화의 그늘이 우리 사회 전체에 짙게 드리우자 대구시는 다자녀 출산지원 정책을 내놨다.
대구시는 출생신고 시 부모 중 한 사람이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둘째 아이 20만원, 셋째 아이 5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한다.
또한 출산 장려금으로 둘째 아이 5만원×24개월, 셋째 아이 이상 20만원×18개월까지 지급하고, 출산 축하용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 거주, 3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 및 자녀에게 대구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하여 제휴업체 할인 및 대구도시철도 무임 혜택을 주고 있다.
시는 다자녀가정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1가정당 50만원의 학자금 지원도 해주고 있다. 주소지 보건소에서 9, 10월 접수 예정이다.

2019 어린이 사랑 다자녀 가족 사진·UCC 공모전 장려상 강수년 작
2019 어린이 사랑 다자녀 가족 사진·UCC 공모전 장려상 강수년 작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대구시 제공

둘째 아이 이상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대구시의 출산지원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각 구청에서 지원하는 출산정책도 챙겨본다면 가계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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