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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35도…오후 들어 내륙에 10~50㎜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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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 앞산순환도로에서 대구시설공단 폭염대응 차량이 안개분무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오후 대구 앞산순환도로에서 대구시설공단 폭염대응 차량이 안개분무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또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3.7도, 안동 23.2도, 구미 23도 등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현재 대구·경북 전역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구미, 김천, 성주 등 경북 서부내륙 지역에는 오후 들어 10~50㎜ 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더 높겠으니 건강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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