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 최숙현 선배 장윤정 구속·김도환 불구속 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최 선수·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들 폭행·폭언 등 가혹행위 한 혐의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지난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지난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 가혹행위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선수 장윤정(31) 씨를 구속 기소, 김도환(25)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 선수를 비롯해 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들을 때리거나 폭언하는 등 상습적으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감독 김규봉(42) 씨를 상습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운동처방사 안주현(45) 씨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 씨는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선수들에게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만~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안 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 행위를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