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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문대 수시] 호산대, 변화에 적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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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호산대 작업치료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호산대 제공
호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호산대 작업치료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는 올해로 개교 28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양성한 전문 직업인은 2만7천여 명. 호산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재학생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직업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산대의 'ABCD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핵심기술인 AR/VR, 빅데이터(Big Data), Coding IOT, 드론(Drone)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교육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가상 해부대, 가상해부학 테이블, VR인지재활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해외 취업을 활성화하고 국제화 역량을 키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전공 및 어학적응 연수,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드론 시뮬레이션 존, VR 및 AR 시뮬레이션 존 등 4차 산업혁명 직업훈련실도 갖췄다. 또 성숙한 인성과 인문학적 역량을 가꾸기 위해 오디오 서평, 전자책 다독 행사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한다.

호산대는 이번 수시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 농어촌 및 저소득층전형, 전문대졸 이상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 그리고 재외국인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선 550명, 2차 모집에선 48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5%(간호학과는 80%)를 선발한다.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에선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별 국어, 영어, 수학 성적에다 사회와 과학 중 우수한 한 과목 성적을 더해 사정에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에 자신이 다소 없더라도 면접에서 호산대가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합격할 수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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