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선포항시체육회 새 체제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사회 열고 김유곤 상임부회장·강원도 사무국장 임명

김유곤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유곤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강원도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강원도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경북 포항시체육회(회장 나주영 (주)제일테크노스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민선체육회장이 당선된 지 8개월 만에 새로운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8일 정기대의원총회에 이어 1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현재 김유곤 전 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을 상임부회장에, 강원도 전 오천읍장을 사무국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상임부회장은 포항 지역에서 오랫동안 교육계에 몸담았고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생활체육회의 통합체육회 출범 때 실무부회장을 맡는 등 체육 분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올해 초 첫 민선 포항시체육회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강 사무국장은 오천읍장과 포항시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계장, 포항시의회 전문위원을 두루 거친 공무원 출신이다. 포항시와 포항시의회와의 소통에 염두를 둔 인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주영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금년부터 민선체육회로 이관됐지만 제도적이나 재정적 정립이 자리잡히지 않아 새롭게 선임된 임원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시되는 시점이라 생각한다"며 "포항시체육회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치자"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