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세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교보문고)
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 등 5명·천년의 상상)
2. 아몬드 (손원평·창비)
3. 돈의 속성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4.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윤재수·길벗)
5.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6.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웅진지식하우스)
7.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다산북스)
8. 상관없는 거 아닌가? (장기하·문학동네)
9.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어크로스)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글항아리)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