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역에 코로나19와 관련해 71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 내 최초 사망자인 66번째 확진자와 병원 내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80대 남성 A씨가 17일 검사를 받고 19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6일 사망했던 66번 확진자(90대 남성·포항시 북구)가 위급상황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상황에서 잠시 같은 병실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 등과 접촉했던 병원 의료진 등은 현재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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