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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서 해외입국자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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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27일 오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27일 오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3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3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남성이다. 그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29일 자가 격리 해제 전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주에선 지난 11일부터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를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67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20일 동안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3명을 제외한 24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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