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교 인원 제한 유·초·중·고교 모두 3분의 2로 완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은혜 "전교생 한꺼번에 전면 등교, 신중 기해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등교 인원 제한은 현재 유·초·중 3분의 1(고교는 3분의 2)에서 유·초·중·고교 모두 3분의 2로 완화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등교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전교생이 한꺼번에 전면 등교하는 것은 매우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 이후 학사 운영 방안 브리핑에서 "다양한 형식의 등교 수업 방법을 학교와 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해 전면 등교가 가능할 수 있다"면서도 이같이 덧붙였다.

교육부는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오전·오후반 도입 등 탄력적인 학사 운영 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혀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학교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변화된 등교 수업 방식은 12일부터 일주일간 준비 기간을 거쳐 19일부터 본격 도입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